대략 반년정도를 가지고 싶어서 끙끙 않았는데... 이번에 다행히 입고가 되어서
주문할 수 있었습니다.
문제는 내가 못가지고 여친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버릴 녀석이라는 것. ㅜㅅㅜ
제 침대위에 놔줄 용도로 한마리 더 분양받고 싶은 욕망을 참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.
(저 남자입니다... 이상한가요? =ㅅ=;)
과연 이번에 재고 소진되면 다음에는 언제쯤을 기약해야 할지... 에휴..
국전에 자주 가진 않지만 갈때마다 하비토모는 꼭 한번 들러본다는.
쥔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세요.
여튼 이번에 구할 수 있어서, 더군다나 크리스마스 전에... 여튼 넘 기뻤습니다.
첨부로 제 방에 있을때 사진을 남겨요(가지마렴 흑흑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