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벼르고 별러.. 구입한 나의 아가들~!
역시 마루코 짱~!! >ㅡ<꺄~~~
두근두근 거리며 하나하나 뜯었는데요,, 첨엔 포장각 한 부분이 뜯어져 있고, 속 비닐도 뜯어져 있어서 놀랐었는데,, 쥔장님의 손길이 하나하나 닿은~ 불량품 검사차 했을꺼란 생각이 들어 쥔장님의 세심한 마음에 찡~~ㅎ
무엇하나 버릴수 없어 마루코 컬렉션은 투명 상자속에 진열~ 포장 상자와 비닐까지 고이고이 모셔놓았어요~ㅎ
정말 마루코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귀엽고 디테일에 까르르 웃고 했네요..
30대 가정주부인 제가.. 큰맘(?)먹고 구입한 마루코~
그 언젠가 매장에 꼬~~옥 가보리라 맘먹습니다~! (전 대구사람..)
아마도 가게되면 후~~욱! 지를것 같아 돈 많이 많이 모아서 싸들고(?) 가겠습니다~ㅋㅋㅋ
언제나 언제나 행복하시고, 번창하세요`~~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