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포라는 생각차원에서 써보겠습니다 크흠.
일단 머리가 작습니다. 그냥 딱 하나만 보다보먼 모르겠는데
오늘 데려온 애들이랑 비교해보니 작더군요[+야임마]
살인무기로 써도 될만큼 삐쭉삐죽한 머리는 뽑히기도하고
뱅글뱅글 돌아가기도 합니다. 저 삐죽삐죽한 머리가 부담스러우신분은
적당히 돌려서 알맞은 자신의 각도를 찾아도 좋을듯해요
[인상이 확달라집니다....]
저는 뒤에서 볼떄 180도 돌리거나 7시나 8시 방향으로 돌려서 데리고 다닙니다
제가 좀 얼굴이 크기 때문에 작은 얼굴인 10번을 가장 예쁘다고 집는지도...
데리고오면 그다지 후회 안하는 자신을 바라보게 될것입니다
하늘색 상의와 교복치마를 입혀도 괜찮은것 같아요
다만 회색 스타킹때문에 다리를 바꿔줘야 좀 자연스러워 보이는것 같지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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