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
쥔장입니다.

글쎄요...쥔장도 이 녀석들을 천원에 팔수 있는 능력있는 쥔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....

머...장사하는 사람의 스타일이겠지만....

쥔장의 나름의 장사꾼의 기본 모토는"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떳떳하게 추구하자!!"

이정도의 생각으로 울 하비토모를 운영하고 있거든요....

천원에 파는 가게는 그게 그 나름의 장사철학이겠지만....

쥔장과는 전혀~ 어울릴수 없는 사람일듯......쩝....
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 제가 며칠 전에 둥글이 강아지 뽑기를 봤는 데요... 1개에 1000원이던데요??(골를수가 없어서 그러나????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