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쥔장입니다.
2008년.....
사람은 앞을 보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하지만...
생각해보면...
지금의 2010년 보단 분명 2008년의 쥔장이 좀더....
하비토모과 삶에 열정이 있었던듯....ㅠㅜ
그냥 잡설...이구요.
쥔장의 어설픈 일본어지만...
원하시면 1월-12월의 해석을 해드릴수는 있구요. (넘 완벽한 번역은 아니랍니다~ ^^;;;)
배송할때 다른 종이에 해석을 적어서 보내드릴께요...
그럼...좋은 저녁...
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치비를 사랑해서,
저 그림만이라도 오려서 붙여놓을까 하거든요.
근데.. 제가 '일맹'이라서..
내용을 좀 알 수 있을까요?;;;